chatGPT에게 이미지 1장 주고 글쓰게 하기!!

chatGPT를 활용하는 측면은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단순히 채팅만으로 결과값을 도출해내는것이 아닌 2차, 3차 가공까지 요구해서 결과값을 도출해 낼수 잇도록 유인하고 명령하는 방법론적인 측면이 바로  프롬프트(prompt) 전쟁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래의 이미지 한장을 주고 그것을 이용해 가상의 글을 작성하게 하는 명령을 실행시켜보고자 한다. 

 

이미지 1장주고 글쓰게하기

 

 

 

 

갈매기 사진 원본 ; seagull

 

Prompt

• Prompt Q : Can you write about a photo I have?  
                  (내가 갖고 있는 사진을 갖고 글을 써줄 수 있는가?)
  
  
• AI Answer :  I'm sorry, but as a text-based language model,
                      I cannot see or access photos.
                      To write about a photo, you could describe the image in words
                     and provide context or details about what is happening in the photo.
                      (죄송하지만, 텍스트 기반 언어 모델에서는 사진을 보거나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사진에 대해 글을 쓰려면 이미지를
                       단어로 설명하고 사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맥락이나
                       세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쉽지만 직접적으로 업로드하는곳도 없고, 사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는데 그거를 설명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다양한 태그를 알려 주면 좋겠다는 것이다. 
사진을 분석해서 다양한 태그를 분석하여 백분률로 표현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검색엔진에서 'image tagging'을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곳 .

Image Recognition API, Computer Vision AI – Imagga

여기는 자동으로 썸네일도 만들어주고 사진을 다양한 태그로 보여주고, 백그라운드 배경이미지를 누끼(?)따주는 서비스도 한다.  우리는 여기서 태깅서비스를 데모로 이용할 것이다. 

메뉴에서 solution중에 tagging으로 간다. 

https://imagga.com/

 

 

 

 

 

 

여기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바로  아래와같이 오른쪽에 관련 태그 백분률로 results를 보여준다. 

 

다시 돌아가서 chatGPT에게 아래의 태그들을 제공하며 글을 써달라고 했다. 

gull 100.00 %
seabird 95.77 %
bird 85.13 %
wildlife 45.53 %
beak 42.64 %
aquatic bird 42.17 %
seagull 40.42 %
feathers 39.95 %
feather 38.51 %
wings 34.58 %
sea 29.76 %
wing 28.73 %
wild 24.42 %
sky 23.00 %
freedom 22.90 %
fly 21.48 %
flight 21.14 %
free 20.68 %
eagle 20.65 %
flying 19.90 %
water 18.72 %
bald 16.73 %
beach 16.06 %
birds 15.57 %
eye 15.21 %

 

그 결과는 이렇게 나왔다.

 

(파파고 번역문을 수정없이 올림)

1번은 처음에 나온 글이고, 2번은 한번 더 다른 버젼으로 작성해 달라고 요구했다.

1.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 클릭)

1.
갈매기는 부두에 서서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태양이 갈매기의 깃털에 내리쬐어 부드러운 하얀 빛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갈매기는 하늘과 바다의 주인이자 진정한 야생의 바닷새였습니다. 
부리는 날카롭고 날개는 튼튼해서 어떤 도전도 이겨낼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갈매기는 갑자기 날개를 퍼덕이며 공중으로 날아올랐어요. 
갈매기는 파도 위로 날아올랐고, 하늘로 점점 더 높이 날아오르며 자유를 느꼈습니다. 
바다는 집이었지만 하늘은 갈매기의 놀이터였고, 갈매기는 비행의 스릴을 만끽했습니다.

갈매기는 날아오르면서 해안과 그곳에 서식하는 야생 동물을 탐험했습니다. 
갈매기의 예리한 눈은 반짝이는 바다, 울창한 숲, 멀리 우뚝 솟은 산 등 아래 세상의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갈매기는 야생의 새였고, 그 삶에서 오는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해가 지자 갈매기는 밤을 보내기 위해 둥지로 돌아갔습니다. 
둥지에 안착한 갈매기는 만족감과 평화로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 새에게 삶은 모험과 흥분으로 가득했고, 매 순간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갈매기는 하늘을 날고 바다로 뛰어들며 자신의 길을 계속 나아갔습니다. 
이 새에게 자유는 가장 큰 선물이었으며 하루하루를 마음껏 살았습니다. 
깃털의 아름다움, 날개의 힘, 정신의 힘은 자연의 장엄함을 증명하는 증거였습니다.

2.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 클릭)

2.

옛날 옛적에 록키라는 갈매기가 있었어요. 
록키는 다른 갈매기들과는 달리 날고 싶어 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어요. 
그는 매일 우아하고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독수리들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록키는 하늘을 날아 세상을 탐험하기로 결심했어요. 
날개를 활짝 펴고 이륙한 록키는 깃털에 바람을, 등에 태양을 느끼며 하늘을 날았습니다. 
다른 새들은 그의 용기와 기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바다 위를 날아다니던 록키는 수중 세계의 아름다움에 놀랐어요.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과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록키를 매료시켰죠. 
물고기 떼가 헤엄치는 모습, 물개가 노니는 모습, 돌고래가 물속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하지만 해변 위를 날면서 록키는 세상의 모든 생물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는 사람들이 새를 잡아 새장에 가두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자유의 소중함을 깨달은 록키는 항상 자유롭게 날고 누구도 자신을 가두지 못하게 하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어요.

그날부터 록키는 바다와 해변을 날아다니며 세상을 탐험하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등 마음껏 삶을 살았어요. 
그는 자유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고 목적의식과 기쁨으로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날고 싶은 열정을 가진 갈매기 록키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며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날았고, 
그의 용기와 정신을 본 모든 이들에게 영감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

결과물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데이터에 입각한 사물의 설명과 함께 생각보다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글을 보여 주었다.

위의 내용으로 1번글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갈매기 

 

본 포스팅은 유튜버 '오후다섯씨 아트코딩'님의 채널영상을 참조하여 작성했습니다.

 

문서작성 도우미 '뤼튼' AI 글쓰기 (wrtn.ai)

chatGPT-4 탑재한 "챗 뤼튼" 무료로 공개 & 카카오GPT까지..

ChatGPT와 Notion AI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뤼튼,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 : 뉴스요약하기, 이미지 무제한 생성, 일상의 모든것을 AI가 척척, 전